안세영은 2026 아이치·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8강 말레이시아전 1단식에 나서 세계랭킹 28위 레차나 카루파테반을 상대로 36분 만에 완승을 거두며 한국의 4강행 발판을 마련했습니다. 안세영은 1게임을 21-12로 가져가며 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했고, 역대 맞대결에서도 상대를 압도해 온 흐름을 이날 경기에서도 그대로 이어갔습니다.
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아시안게임 첫 경기부터 안정적인 출발을 보이며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에서 금메달 기대를 키웠습니다.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안세영을 앞세워 대회 단체전 타이틀 방어에 나서고 있으며, 안세영은 개인전까지 포함해 2관왕 도전에 시동을 걸었습니다.
안세영의 경기력은 첫 경기부터 폭발적이었습니다. 상대를 강하게 몰아붙이는 스매싱과 빠른 전개로 세트 초반 흐름을 장악했고, 한국 대표팀은 주장격 에이스의 선전 속에 대회 초반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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